부산 젊음의 거리인 전포동 카페골목에는
6월에 접시꽃이 만발한다.
젊은이의 거리답게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접시꽃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궁화로 착각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매일 보는 흔한 길거리 풍경이지만..
조금만 관심있게 돌아보면 참 예쁜 길.
그래서 우리동네가 참 좋다.
부산 젊음의 거리인 전포동 카페골목에는
6월에 접시꽃이 만발한다.
젊은이의 거리답게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접시꽃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궁화로 착각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매일 보는 흔한 길거리 풍경이지만..
조금만 관심있게 돌아보면 참 예쁜 길.
그래서 우리동네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