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결혼 Posted on 2015년 8월 5일 그 어느때보다 기뻤던 여동생의 결혼.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써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멋진 결혼을 하게 된 여동생을 축복합니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신부 제 여동생 입니다. 결혼 전 모든 웨딩 촬영을 제가 맡아서 했었는데.. 본식은 모두 사진으로 남겨주지 못해서 아쉽네요. 2014.4.26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