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여름철 몽글몽글 예쁘게 피는 수국 자라는 토양의 성질에따라 다른색이라 하는데.. 이 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네요.

Ferris wheel

  대관람차. 어렸을때는 괜히 강한척, 참 시시하다. 라고 말하면서도 올려다 보며 속으로, ‘와……’ 하고 감탄하던 놀이기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 칸칸이 돌아가는 작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쌓였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사랑스럽게 보게되는 것 같다.

겨울바다

    겨울비가 내리던, 가슴속까지 시리릴만큼 차가웠던 송정. 험난한 세상풍파 속 작은 조각구름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한줄기 빛. 그대와 나. 2014년 2월의 송정

사랑의 향기

커피의 향기로운 향기보다 사랑하는 그대의 향기가 더 아름답습니다. 2013년 11월 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