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is wheel Posted on 2015년 7월 15일2015년 7월 15일 대관람차. 어렸을때는 괜히 강한척, 참 시시하다. 라고 말하면서도 올려다 보며 속으로, ‘와……’ 하고 감탄하던 놀이기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 칸칸이 돌아가는 작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쌓였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사랑스럽게 보게되는 것 같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