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Island

오전까지 일을하고 퇴근 후 짐을 챙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니 해가 뉘웃뉘웃

구름바다를 건너 제주로 향했죠.

제주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먹은건,

돼지고기! 그리고 한라산!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이렇게 제주 도착한 첫날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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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째.

새벽에 비가왔었고…

하루종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것 같았던 제주.

하지만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멋진 빛내림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우도에 입도하기 위해 성산포항에 도착했을때는

놀랍게도 이렇게나 날씨가 좋아졌죠.

2015-12-30_jeju_6901

우도 곳곳을 거닐며

천천히 풍경들을 눈에 담았습니다.

제주에 오면  빼놓지 않고 오는 우도.

서빈백사를 오기 위해서입니다.

섬에서 나갈시간입니다.

마지막 배 시간까지 우도를 돌아보고 다시 제주로 향했습니다.

하루종일 예쁜 하늘을 보여준 이날의 제주.

아쉬움 없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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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든든하게 집밥을 챙겨먹고,

또 아름다운 제주를 눈에 담기 위해 나섰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겨울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커플천국이였던 카멜리아힐.

평일에 혼자 조용히 사진을 찍기엔 너무 힘든 코스가 되어버렸네요.

순서 기다리고 사람없을 틈을 노려

남들 다 찍는 평범한 사진들을 찍고 물러났습니다.

제주스런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빠질수 없죠. 회. 그리고 한라산.

과음과음과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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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아침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밤에 들이킨 소주가 아직 남아있지만, 새해는 봐야죠.

아쉬운 마지막 날.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만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삼성혈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한끼는 고등어회와 밥.

그리고 한라산!

제주는 언제가도 멋지고 맛있고 아름다운 섬이네요.

아~ 또 가고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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