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겨울비가 내리던, 가슴속까지 시리릴만큼 차가웠던 송정. 험난한 세상풍파 속 작은 조각구름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한줄기 빛. 그대와 나. 2014년 2월의 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