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Posted on 2015년 8월 4일2015년 12월 8일 여름하면 바다. 부산의 바다하면 해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피서철의 뜨거운 열기도 좋지만, 사실 해운대의 해무가 정말 멋집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겨울바다 Posted on 2015년 7월 13일2015년 7월 13일 겨울비가 내리던, 가슴속까지 시리릴만큼 차가웠던 송정. 험난한 세상풍파 속 작은 조각구름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한줄기 빛. 그대와 나. 2014년 2월의 송정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